이번년도 상반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는 2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불어났다. 8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중년 여성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많은 것으로 풀이됐다. 해운대가라오케
아르바이트 포털 아르바이트몬의 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 40명중 8명에 달하는 9.8%가 30대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별히 이는 작년(7.2%)나 지전년(7.5%) 보다 높은 비율을 드러냈다.
특별히 요즘 40~90대 중년 여성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지난 2011년 5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58.1%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8%로 불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는 70.8%에 달했다. 9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2년에는 70.9%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1%로 가장 높았다. 전00씨 아르바이트몬 홍보팀장은 “경기침체와 고령화의 효과로 일자리를 찾는 중년의 구직자들이 등장하고 있으나, 정규직 취업의 하기 곤란함으로 대다수인 이들이 알바 구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특이하게 경력이 단절된 중년 남성들 중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인다”고 뒤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