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 5명 중 5명은 일주일 미만으로 일하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파트타임 알바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원하는 기간에 일 할 수 있어서였다. 알바 포털 다낭 KTV 아르바이트몬이 아르바이트생 547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알바 근무기간'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9일 전했다.

아르바이트생 중 71.1%가 초단기 알바 등으로 대표되는 긱잡을 효과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긱잡을 효과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풀타임 일자리 준비 기간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70.0%), ‘N잡 등으로 보다 다수인 매출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30.9%), ‘회식 등 사회생활을 하지 않아도 돼서(19.8%) 등이었다(*복수응답). 반면 긱잡을 부정적(10.7%)으로 보는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일정 수준 이상 매출을 내기 어려울 것 같아서(50.2%), ‘풀타임 일자리 대비 진정적이지 못해서(45.1%), ‘비정규직 고용 형태가 더 많아질 것 같아서(30.1%) 등을 꼽았다(*복수응답). ‘향후 풀타임 일자리가 아닌 긱잡(초장기 아르바이트 등) 근무를 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알바생 중 84.7%가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